1탄 안 보신분은 1탄부터 보고 2탄을 보시길 추천합니다.





스트리트 파이터 스토리의 순서가 뒤죽박죽인데.. 대략

스트리트 파이터1 로고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스트리트 파이터1

그리고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로고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시리즈..

스트리트 파이터2 로고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스트리트 파이터2

스트리트 파이터4 로고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3탄을 건더 뛰어서 2에서 4탄..


그리고 스트리트 파이터 5


스트리트 파이터3 로고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마지막으로 스트리트 파이터3로 이어진다.


처음에는 스토리가 없이 단순히 격투만 하러 다니는 게임이였다가 인기가 많아진후..


여기저기 살이 붙어서 결국엔 지금의 스토리가 생기게 된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뭔가 잘 이어지지않는 느낌이나 갑자기 예수처럼 부활하는 케릭터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내쉬, 베가 , 고우켄 등....




Posted by 동네 오락실 구경하던 형 [동구형]



동영상을 통해서 스트리트 파이터1부터 제로 그리고 파이널 파이트 스파2까지 스토리를 총 요약 정리


고우키의 탄생 비화.. 내쉬와 가일 그리고 베가와 샤돌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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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영상을 보시고 난후 사천왕의 이름이 헷갈리시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보스가 베가라는 사람도 있고 바이슨이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다 맞는 말이다.



본래 일본판에의 이름은 마이크 바이슨.. 그렇다 모티브가 미국의 복서 마이크 타이슨이다.

그래서 미국에 수출하면서 이름이 바이슨에서 발로그로 바뀌고..



아시아판에서 발로그로 불리던 이 스페인 닌자 녀석은 북미판에선 베가가 되어버린다.



본래 베가란 이름을 가진 보스 케릭터는 북미판에서 바이슨이 되어버린다.

그래서 북미쪽 사람들은 이 케릭터를 본다면 98%는 바이슨으로 인식하고 있을 것이다.




헐리우드에서 만든 스트리트 파이터 영화상에 케릭터 이름을 보면 보스 케릭터가 전부 바이슨인걸 알 수 있다.


하지만 아시아에선 베가가 맞다.




그리고 가일의 친구인 찰리 내쉬..


이 케릭터도 북미판에선 찰리. 아시아판에선 내쉬란 두개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찰리 내쉬로 합쳐진 케이스이다. 찰리도 맞고 내쉬도 두개다 맞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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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좋으면 2탄도 제작 들어가겠습니다.


궁금한건 댓글로 질문해주세요 ~^^


Posted by 동네 오락실 구경하던 형 [동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