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장 고베를 치다 | |||||||||
기본 사항 | |||||||||
사용자 국가 - 소속 | 일본 - 도쿠가와군 | ||||||||
브리핑 참여자 | 가토, 도쿠가와, 아사코 | ||||||||
사용 장수 목록 | |||||||||
초기 참전 장수 | |||||||||
아사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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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 참전 장수 | (해당 없음) | ||||||||
기타 지급 아이템 | (해당 없음) | ||||||||
상세 사항 | |||||||||
격전 지역 | 고베 | ||||||||
임무 목표 | 1. 닌자들을 이용해 고베성의 남쪽에 있는 항구를 점령하라(아사코는 살아야 한다). | ||||||||
아사코가 고니시의 저지에 실패하고 조선이 서군의 편을 들 것이 확실해지자 도쿠가와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게 된다. 이를 위해 명과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항구인 고베를 친다.
일본으로 처음 생산과 건설이 가능한 미션이다. 귀갑차는 아직 사용 불가능하다.
닌자는 원거리 공격 유닛이면서도 체력과 공격력이 괜찮은 편[4]이며 영웅에 강한 추가 피해를 주는 등 좋은 유닛이니 애용해봐도 좋다. 첫 시작 후 병력을 조금만 모으자. 한부대가 모이기 전에 3시에서 적이 오면 막고 역공을 가서 함락시킨다. 3시는 매우 약하지만, 중앙의 적은 상대하기 상당히 힘드므로 웬만해선 싸우지 말자. 3시를 끝낸 후, 약간의 추가 병력과 합쳐 6시로 쳐들어간다. 이 때 닌자가 꼭 있어야 한다. 적 건물이 반파되었을 때 닌자로 점령을 할 수 있다. 점령하면 승리. 역시 금방 끝나는 미션이다(물론 점령 후 곧바로 수리해줘야 역탈취를 면한다). 중앙과 싸우지 않는 것이 포인트.
정말 적 전멸을 하고 싶다면 중앙의 적은 그냥 병력을 많이 모아서 쳐들어가자. 의외로 망루가 허술하게 배치되어있기 때문에 병력을 모아서 가면 크게 어렵지 않게 이길수 있다. 하양 본진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하양색이 가토를 포함한 약간의 병력으로 진격하고 있다면 같이 들어가도 좋다. 어차피 가토는 죽어도 상관 없고 몸빵도 해주기 때문.
도쿠가와의 부하로서 가상인물인 아사코가 나온다. 본 게임의 홍일점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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