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공략
제 1장 노량해전 | |||||||||
기본 사항 | |||||||||
사용자 국가 - 소속 | 조선 - 조선군 | ||||||||
브리핑 참여자 | 김시민, 김덕령, 이순신 | ||||||||
사용 장수 목록 | |||||||||
초기 참전 장수 | |||||||||
김시민 | 김덕령 | 허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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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 참전 장수 | (해당 없음) | ||||||||
기타 지급 아이템 | (웅족탕 5개) | ||||||||
상세 사항 | |||||||||
격전 지역 | 동래포 | ||||||||
임무 목표 | 1. 동래포의 왜군을 섬멸하라(김시민과 김덕령은 살아야 한다). | ||||||||
이름답게 노량해전을 재현한 미션이지만 첫 미션답게 간단하게 되어 있다.
첫 미션이기에 매우 단조롭고 쉽다. 일단 처음 시작했을 시 별 쓸모도 없는 조선소는 전부 해체한다. 일꾼을 뽑을 필요도 없고, 그냥 주어진 일꾼으로만 자원을 채집해도 되며, 이미 지어져 있는 건물에서만 병력을 뽑으면 충분하다. 육상 병력을 전부 모아서 3시쪽으로 가자. 또한 주어진 함선들도 전부 3시로 어택땅 하자. 간단한 컨트롤 정도만 해주면 처음 주어지는 병력만으로 3시를 박살낼 수 있다. 사실 어느 정도만 실력이 있다면 영웅만으로도 끝낼 수 있다. 12시에도 있는데 왜 3시부터 가냐면 그쪽이 더 약해서 그렇다. 12시로 바로 가도 컨트롤이 뒷받침되면 이길 수 있긴 하지만 더 쉬운 것이 3시이므로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라면 3시부터 치는 것이 좋다. 사실 승리조건에 명확히 나와있지 않은데, 3시와 12시의 본영만 전부 터뜨려도 된다.
아무튼 그렇게 쉽게 적들을 쓸어버린 후, 3시 방향에서 적들의 함선들이 나오며 퇴각을 시도한다. 우리 측에서도 몇 기의 수상병력이 원군으로 나온다. 처음 가지고 있던 배와 원군으로 나오는 배를 합치면 일본 배들을 무리 없이 퇴치할 수 있다. 1장답게 쉬운 미션. 공략대로 했을 시 짧으면 5분, 길면 10분 정도로 끝날 것이다.
가상역사물인 만큼 실제 역사와 달리 와키자카가 이순신을 저격하는데, 이에 이순신은 죽지 않고 단지 부상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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