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장 별성 기습

제 18장 별성 기습

기본 사항

사용자 국가 - 소속

조선 - 조선군

브리핑 참여자

김시민, 김덕령, 이순신

사용 장수 목록

초기 참전 장수
(지급 아이템)

파일:SYW2PLUS_General_Gim_Simin.png

파일:SYW2PLUS_General_Gim_Deokryeong.png

파일:SYW2PLUS_General_I_Sunsin.png

김시민

김덕령

이순신

(흑철창)
(웅족탕)

(패왕도)
(웅족탕)

(대궁)
(웅족탕)

후발 참전 장수
(지급 아이템)

(해당 없음)

기타 지급 아이템

(해당 없음)

상세 사항

격전 지역

교토

임무 목표

1. 적의 관측소를 하루 안에 모두 부숴라(이순신, 김시민, 김덕령은 살아야 한다).
2. 적의 진영을 섬멸하라(이순신, 김시민, 김덕령은 살아야 한다).


지원군이 오지 못하여 고베성을 빨리 함락시키지도 못하고, 그와 동시에 떨어져만 가는 군수물자를 염려하는 김시민. 그런데 김덕령이 평소처럼 혈기를 부려 곧바로 교토로 진군하자고 하는데, 김시민과 이순신이 말리고 대신 병력이 많은 교토성을 치기 전에 우선 앞에 있는 별성부터 공격하자고 하며 김덕령은 할 수 없이 이를 받아들인다. 그런데 정찰을 보낸 결과, 별성 앞에 관측소가 있어서 이대로 움직이면 발각당하기 때문에 조선군은 관측소를 발견 즉시 파괴하기 위해 신속히 움직인다.

하루 안에 적의 관측소를 다 깨야 한다. 게임 시간 상으로 하루는 약 3분 40초 내외인데, 이순신의 기공신포라도 있었으면 좋으련만 아무런 기술도 연구가 되어 있지 않아서 주어진 병력들로만 촉박한 시간 내에 관측소를 모두 파괴해야 한다. 게다가 메카닉 유닛들은 매우 답답한 인공지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관리를 잘 해주지 않으면 막다른 언덕길에서 헤매고 다니기 쉬우므로 귀찮더라도 일일이 컨트롤을 해주어야 한다.

관측소를 모두 부수면 수송선이 날아와서 약간의 병력과 함께 농부를 지원한다. 적 일본 진영은 각각 12시 , 1시, 3시밖에 없지만, 제대로 공격 오는 것은 12시 뿐이다. 그마저도 12시는 병영, 사원, 마료 밖에 없으며, 나머지 진영들은 상술했듯이 멍청한 지능 때문에 물에 막혀서 제대로 오지도 않는다.

이 미션부터 본격적으로 화차를 뽑을 수가 있다. 진리의 조합 화차 + 갑사를 모아서 적을 밀어버리면 끝이다. 또한 탑까지도 지을 수 있으니 마법 회복속도 업글 이후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이순신의 기공신포를 두 방씩 날려 적 건물, 특히 망루를 간간히 부숴주자. 이순신의 기공신포나 이여송의 연옥술은 두 방만 생산건물에 쓰면 본영이 아닌 이상 건물이 맞자마자 수리를 해도 박살난다. 컴퓨터는 인공지능으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서 짓게 되는 건물들은 파괴될 시 다시 지어서 복구하지만, 시나리오 맵상에서는 이미 시작부터 지어져 있는 건물들은 다시 짓지 않으므로 시간날 때마다 하나씩 부숴주고 오자.




Posted by 동네 오락실 구경하던 형 [동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