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장 깃푸 급습

제 8장 깃푸 급습

기본 사항

사용자 국가 - 소속

일본 - 미츠나리군

브리핑 참여자

고니시, 미츠나리

사용 장수 목록

초기 참전 장수
(지급 아이템)

파일:SYW2PLUS_General_Konishi_Yukinaga.png

파일:SYW2PLUS_General_Ishida_Mitsunari.png

파일:SYW2PLUS_General_Wakizaka_Yasuharu.png

고니시

미츠나리

와키자카

 

 

 

파일:SYW2PLUS_General_Ukita_Hideie.png

파일:SYW2PLUS_General_Table_Blank.png

파일:SYW2PLUS_General_Table_Blank.png

우기다

 

 

 

 

 

후발 참전 장수
(지급 아이템)

(해당 없음)

기타 지급 아이템

(해당 없음)

상세 사항

격전 지역

깃푸

임무 목표

1. 깃푸성의 적 진영을 섬멸하라.


참고로 깃푸가 아니라 기후(岐阜)다. 제작진이 헷갈린듯.

오사카를 무사히 방어한 서군은 이 기세로 곧바로 도쿠가와의 본성인 교토 앞에 있는 기후성으로 진격한다.

9시 보라색이 자주 보내는 카미카제와 처음부터 쳐들어오는 12시 진영의 세이쇼오를 주의할 것. 세이쇼오는 건물과 기갑에 강한 지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세이쇼오가 아이템을 떨어뜨리면 못 쓰는 건 주워서 내다 팔자. 우선 귀갑차 + 조총병만 모일때까지 버텨주고, 적당히 모였다 싶으면 순회공연을 돌자. 어디부터 공격할지는 플레이어가 선택하자. 그 외에는 수비할 때 망루를 귀갑차로 감싸도 좋다.

여담으로 당시 기후를 다스리던 다이묘는 오다 노부나가의 손자인 오다 히데노부로 서군 소속이었다. 즉, 내전을 벌인 셈이다.





오다 히데노부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



오다 히데노부(일본어織田秀信1580년 ~ 1605년 6월 24일)는 아즈치모모야마 시대부터 에도 시대의 무장기리시탄 다이묘이다.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의 적장손이자 노부나가의 장자인 오다 노부타다(織田信忠)의 적장자이다. 아명은 산보시(三法師)이며 사부로(三郎)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 기후(岐阜)의 성주이자 동시에 조정의 관위가 중납언(中納言)이었던 연유로 기후노 중납언(岐阜中納言)이라는 별칭도 있었다. 일본의 사료인 『공경보임(公卿補任)』에는 다이라노 히데노부(平秀信)로 기록되어 있다. 세례명은 페드로이다.

생애

덴쇼 8년(1580년오다 노부타다의 장남으로 출생하였다. 덴쇼 10년 혼노지의 변(本能寺の変) 당시 조부 노부나가와 부친 노부타다가 모두 주살되면서 마에다 겐이(前田玄以)의 보호 하에 본래의 거처인 기후 성에서 기요스 성(清洲城)으로 거처를 옮겼다. 같은 해, 기요스 회의에서 하시바 히데요시(羽柴秀吉)의 추대를 받아 노부나가의 또 다른 중신 시바타 가쓰이에(柴田勝家)의 지지를 받던 숙부 노부타카(信孝)를 제치고 3세의 나이에 오다 가문의 당주가 되었다. 직할령은 오미 국(近江国) 사카타 군(坂田郡) 3만 석이었으며 나이가 어려 친정이 불가능하였으므로 호리 히데마사(堀秀政)가 영주 대리를 맡았다. 덴쇼 16년(1588년) 이름을 오다 사부로 히데노부(織田三郞秀信)로 바꾸며 성인식을 치뤘는데, 이 때 이름 중 ‘히데’(秀)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서 따왔으며, ‘노부’는 조부인 오다 노부나가에서 따왔다.

게이초 5년(1600년세키가하라 전투(関ヶ原の戦い)가 발발하자 이시다 미쓰나리(石田三成)의 서군에 가담하였다. 그러나 동군 후쿠시마 마사노리(福島正則), 이케다 데루마사(池田輝政)에게 패하여 거성인 기후 성을 빼앗기고 지위를 잃은 뒤 고야 산(高野山)에 은거하여 승려가 되었다. 이후 1605년 25세로 사망하였다.

평가

산보시의 보호자를 자처하며 오다 가문의 가신들을 압도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그 기세를 몰아 교토의 조정으로부터 관백의 지위를 받아내었으며 관백의 지위를 이용하여 전국의 다이묘들에게 군사행동 및 세력 다툼을 금지하는 내전 금지령을 교토 조정(일왕령) 이름으로 포고함으로써 전국의 다이묘들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권위에 굴복하게 하였다. 그럼으로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더이상 오다 가문의 후계자인 산보시의 보호자로서의 역할이 필요없게 됨에 따라 산보시는 자연스럽게 일개 소 지방의 성주 가문(오다가문)의 산보시가 되었으며 이후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일개 소 지방의 세력가로서 서군의 이시다 미쓰나리의 편에 가담하였다가 몰락하게 된 것이다.

Posted by 동네 오락실 구경하던 형 [동구형]

같이 조선의 반격 하실 분은 아래 주소 카페에 가서 게임 다운로드 후 댓글 남겨주세요~ http://cafe.daum.net/imjin1592 참고로 카페 주인은 제가 아닌 재밌는놀이님입니다.

게임 공략

제 5장 주인을 쫓아내다

기본 사항

사용자 국가 - 소속

일본 - 도쿠가와군

브리핑 참여자

도쿠가와, 아사코

사용 장수 목록

초기 참전 장수
(지급 아이템)

파일:SYW2PLUS_General_Tokugawa_Ieyasu.png

파일:SYW2PLUS_General_Asako.png

파일:SYW2PLUS_General_Table_Blank.png

도쿠가와

아사코

 

후발 참전 장수
(지급 아이템)

파일:SYW2PLUS_General_Katou_kiyomasa.png

파일:SYW2PLUS_General_Table_Blank.png

파일:SYW2PLUS_General_Table_Blank.png

가토

 

 

 

 

 

기타 지급 아이템

(해당 없음)

상세 사항

격전 지역

고베

임무 목표

1. 적의 진영을 섬멸하라(아사코, 도쿠가와, 가토는 살아야 한다).


가토는 무사히 명으로 떠났고 남은 건 고베를 탈환하러 온 서군을 저지하는 일. 하지만 가토도 금방 돌아와 다시 합류한다.

시작하면 아사코가 방어가 허술한 북쪽을 치자고 한다. 병력을 조금만 모으면 한 부대 가량으로도 쉽게 북쪽을 밀 수 있으니 최대한 빨리 밀어보자. 처음 있는 망루들은 다 해체해버려도 무방하니 해체 후 생산건물을 늘려 병력이나 뽑자. 12시를 섬멸한 후 확장을 할 필요는 없지만 원한다면 해도 좋고, 병력을 계속 뽑아가며 적을 싹 쓸어버리면 끝이다. 3시의 적이 플레이어 본진으로 쳐들어오다가 멍청한 인공지능의 한계로 인하여 막다른 물가에서 병력을 흘리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 특히 가끔씩 영웅이 그 막다른 길에 끼어버려서 멀뚱멀뚱 서 있는 일이 간혹 일어나기도 한다. 물론 이런 일이 없어도 쉽게 깰 수 있는 임무이다.
병력을 모으다보면 6시에서 가토와 그의 병력이 등장한다. 그러나 보라색의 망루 3개가 가토의 병력을 손상시키니 가토의 병력을 멀쩡히 데려오고 싶다면 6시의 망루를 먼저 제거하는것도 좋다. 그러나 닌자로 적의 대장간을 점령해도 철갑탄 개발만 가능할 뿐 귀갑차 생산이 불가능하다. 사실 가토의 병력 중 귀갑차가 있긴 하지만 이 미션에선 대장간을 점령하게 되면 그냥 해체하는 것이 좋다.

Posted by 동네 오락실 구경하던 형 [동구형]

임진왜란이 끝나고 2년후 일본에선 도쿠가와 이예야스의 동군과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따르는 미츠나리의 서군이 전쟁중이였다.

근데 그 전쟁에 조선이 개입한다??

거기다가 고니시가 친히 진주성까지 오고.. 김시민이 적장이였던 고니시의 보디가드까지 되는데.. ㅋㅋ


게임 공략


제 2장 밀사

기본 사항

사용자 국가 - 소속

일본 - 미츠나리군

브리핑 참여자

고니시, 미츠나리

사용 장수 목록

초기 참전 장수
(지급 아이템)

파일:SYW2PLUS_General_Konishi_Yukinaga.png

파일:SYW2PLUS_General_Table_Blank.png

파일:SYW2PLUS_General_Table_Blank.png

고니시

 

 

 

 

 

후발 참전 장수
(지급 아이템)

파일:SYW2PLUS_General_Gim_Simin.png

파일:SYW2PLUS_General_Table_Blank.png

파일:SYW2PLUS_General_Table_Blank.png

김시민

 

 

(흑철창)

 

 

기타 지급 아이템

(해당 없음)

상세 사항

격전 지역

동래포

임무 목표

1. 고니시가 유성룡을 만나야 한다(고니시와 김시민은 살아야 한다).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조선의 반격의 가상 스토리가 시작된다. 일단은 실제 역사대로 일본은 도쿠가와의 동군과 미츠나리의 서군으로 나뉘었으며, 이 중 미츠나리의 서군에 가담한 고니시가 조선은 일본에 증오와 공포를 가지고 있으므로, 임진왜란에 참전하지 않아 병력을 고스란히 보존 중인 도쿠가와가 패권을 잡으면 위험하니 자신들을 도와 도쿠가와를 저지해달라고 설득하여 조선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고니시를 밀사로 보내는 내용이다. 처음 김시민과 만날 때 "쏘지마시오!!"하고 다급하게 소리치는 고니시 성우의 연기가 인상적이다.

미니맵 9시 방향의 조선 진지로 들어가라는 지시가 내려진다. 수송선으로 9시 부근에 상륙한 후 안으로 들어가자. 처음엔 9시 조선이 적이지만 고니시가 근접하면 우리편이 된다. 트리거 발동이 플레이어의 병력이 아닌 플레이어의 고니시로 되어있기에 고니시를 앞세우는 것이 좋다. 김시민이 합류하는데, 김시민과 고니시는 퇴각하지 않는 조건으로 시계방향으로 돌아서 3시로 가야한다. 가는 도중 적의 닌자가 나타나는데, 김시민은 흑철창을 끼고 있어 원거리 유닛이지만 고니시는 근접 공격 유닛이므로 잘 컨트롤해서 죽지 않게 신경써주자. 아사코라는 적 영웅도 나타나는데[3] 있을 시 적을 한 번 공격하면 분신을 자동으로 소환하는 카케무샤의 투구를 쓰고 있다. 그녀를 격퇴시키고 무난하게 3시 본영 앞으로 도착하면 임무는 끝이 난다. 아사코를 없애서 빼앗은 카케무샤의 투구로 분신을 소환하여 나머지 적들을 상대할 때 탱킹용으로 써줄 수 있다. 이 투구를 돌려서 씀으로써 두 장수의 분신을 모두 소환하는 것이 가능하다. 플레이 타임은 길어봤자 5분 가량이다.

Posted by 동네 오락실 구경하던 형 [동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