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8. 4. 14. 02:47


게임소개


난이도는 체력만을 기준으로 하면 100%, 175%, 200%~500%(50%단위)를 포함해 9개이며, 목숨이 5개로 시작하는 '목숨 5개 500%' 난이도와 해당 난이도에 목숨 5개 보상을 주지 않는 '보상없음' 난이도를 포함해 총 11개의 난이도가 있다.

승리조건은 최종 50라운드가 진행되는 동안 제한된 광물로 최대한 많은 포탑을 조합하여 목숨이 소모되지 않게 유닛들을 막아야 한다. 포탑의 등급은 총 5가지로 일반, 희귀, 영웅, 전설(하스스톤의 등급) 그리고 신 순으로 나뉘는데, 상위 등급의 포탑을 건설하려면 같은 등급의 같은 포탑 2개가 필요하다. 이를 건설로봇의 W로 조합하여 상위 등급의 포탑을 만들고, 해당 등급의 타워에 알맞은 업그레이드[3]를 지속적으로 해주는 것이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이다.

말은 쉽지 굉장히 어려운 것이 같은 종류의 포탑이 원하는 때에 나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조합하다 보면 밑에 설명될 원하지 않는 포탑이 갑자기 나와 플레이어의 혈압을 올려준다. 또한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서는 건설로봇의 R을 클릭해 광물을 가스로 변환시켜야 하는데, 여기서 변환되는 가스의 양도 랜덤하다는 것이다. 20 - 30 - 40 - 50 - 60 - 70 - 80 - 90 - 100 - 110 - 120 가스가 랜덤하게 튀어나오므로 운이 나쁠경우 적은 양의 가스만 튀어나와 50라운드까지 깨기 위한 필요 가스가 튀어나오지 않을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랜덤하기 때문에 체력이 높은 모드의 경우 상당히 버겁다. 그래도 다양한 팁을 숙지하고 운이 따라주면 클리어 할 확률을 높일수있다.

여담으로 라운드 마다 나오는 적 몬스터 유닛들의 모델은 워크래프트 3의 유닛 모델이다. 그리고 여기서도 능욕당하는 안습한 종족군들 유일하게 3라운드만 워3 유닛 모델이 아니라 다른 모델이 나오는데, 3라운드 유닛 이름은 스꼴충, 유닛 모델은 워3 맵에디터에 나온 스1 히드라리스크 모델이다.

1.83 패치로 50라운드 보스를 클리어하면 클리어 창이 뜨는데, 이때 테라진 222개가 주어지면서 51라운드 무한모드가 시작된다. 무한모드를 하고 싶다면 재빨리 게임 계속 하기를 클릭해 테라진을 빠르게 미네랄 혹은 가스로 소모해 무한모드를 대비하도록 하자.

스1기준으로 차이점을 설명하면, 일단 히든 퀘스트가 없고 개인미션이 매우 버겁다. 용기병이 스1의 대군주와 비슷하다고 보면 되고 대군주는 신타워를 다수 보유한 상태에서나 깨볼만 하다. 또한 300%를 기본으로 하는 스1에 비해 빠른속도 정도로 게임을 하기 때문에 쿨도 상당히 늦게 돌아온다. 즉 개인미션의 의존도가 많이 낮아졌다. 대신 광물은 기본 300을 준다.


출처: 나무위키

Posted by 동네 오락실 구경하던 형 [동구형]
카테고리 없음2018. 4. 14. 02:43


== 게임 방법 ==

게임이 시작되면, 유닛이 랜덤으로 주어진다. 그 유닛을 갖고 한 레인을 통과하면 그 다음 레인에서 또 다른 랜덤 유닛이 생성된다. 만약 라인을 통과하기 전에 죽으면 새롭게 랜덤으로 다시 유닛이 나오며 그 레인 출발점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몇몇 유닛들은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마라톤형식 유즈맵과 똑같이 실력이 그리 많은 요소를 차지하지는 않는데, 쉽게 말해 유닛 운빨이 게임의 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합성제나 개죽이, 북괴같은 이동속도가 느린 유닛들만 나오다가 탈락해버리는 일이 있는가 하면 한창 유리한 상태일 때 사적의 위치 바꾸기나 김보성의 끌어오기와 장포스, 양윤경, 용개 등의 글로벌 즉사기 등으로 견제를 먹거나 역전당해 순식간에 불리해지는 경우가 '''매우''' 많고, [[합필갤|장르]]가 [[디시인사이드|장르]]다 보니까 인성질을 안 하는 유저들이 있는 판은 손에 꼽을 정도.



출처:나무위키

Posted by 동네 오락실 구경하던 형 [동구형]


이번엔 공포 영화 버젼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이간질에 넘어가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고 죽이고 방사하고 공포에 떠는 인간들..


그 와중에 괴물(변형체)를 안 풀고도 심리전 하나로 승리로 이끄는 변신수..

Posted by 동네 오락실 구경하던 형 [동구형]


서로를 믿을 수 없는 상황. 겁에 질린 해병 총도 제대로 쏘질 못하는데.. 끝까지 긴장을 늦출수가 없다.

Posted by 동네 오락실 구경하던 형 [동구형]


영화 한편 보시죠.. 스타2 낯선 누군가판 알포인트


"충격과 소름 돋은 해병들... 넌.. 날 너무 믿었어.."

Posted by 동네 오락실 구경하던 형 [동구형]



이 게임은 일단 컨트롤 및 연기력은 필수사항이다.


심리전을 잘하도록하자.. 하지만.. 왠만한 바보들 아니면 잘 안 속더라..

Posted by 동네 오락실 구경하던 형 [동구형]


게임 방식 소개


변신수는 열차 도착 전 까지 연구실 시설과 능력을 이용해 모든 해병을 죽이거나 열차 도착 후 투표가 끝날 때 까지 자신이 변신수라는 것을 해병들이 모르게 속여서 살아남으면 된다. 설령 마지막 열차투표에서 정체가 들켰다고 해도 제한된 시간 동안 죽지 않으면 승리하는 방식이다.

해병들은 열차 도착 전까지 여러 상황과 증거를 가지고 변신수를 찾아 죽이거나 열차를 타서 변신수를 찾아서 죽여야 하는 방식이다.


승리 조건


셋 중 하나만 되어도 승리한다.

1. 해병 중에 섞인 변신수를 찾아 죽인다. 
2. 열차에 변신수 없이 탑승한다.
3. 열차에서 변신수를 찾아 죽인다.

1. 열차에 탑승하기 전에 해병을 모두 죽인다. 
2. 열차에 탑승한 뒤 정체를 들키지 않는다.
3. 열차 안에서 정체를 들키더라도 30초 동안 사살당하지 않는다.

Posted by 동네 오락실 구경하던 형 [동구형]

본의 아니게 트롤 팀킬러가 되어버린 서든충의 활약... 그래도 변신수는 내 손으로 잡아야지!
게임하다보면 이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는게 아니겠어?


Posted by 동네 오락실 구경하던 형 [동구형]


처음부터 의심했어야 했다.

그저 낙후된 연구소 철거 임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그 연구소와 관련된 정보를 우리에게 주지 않았다.
연구소도 막상 보니 낙후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생각해보면 연구소와 관련된 사람들은 찾을 수도 없었다.

어째서 우리에게 정보를 주지 않은 것인가.
아니, 전제 자체가 틀린 것이다. 정보를 줄 수 없었던 것이다.

...무언가 일어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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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네 오락실 구경하던 형 [동구형]

고구려는 위치가 딱 중앙에있어서 여러국가들한테 다굴맞기 좋음
대신 눈치 잘 살피면 특수유닛 개마무사만 잘 이용하면 엄청 강력함.
고구려의 전성기와 통일 같이 가봅시다!


Posted by 동네 오락실 구경하던 형 [동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