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장 오사카성 결전
제 22장 오사카성 결전 | |||||||||
기본 사항 | |||||||||
사용자 국가 - 소속 | 명 - 명군 | ||||||||
브리핑 참여자 | 도쿠가와, 송응창 | ||||||||
사용 장수 목록 | |||||||||
초기 참전 장수 | |||||||||
송응창 | 심유경 | 이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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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송 | 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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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 참전 장수 | (해당 없음) | ||||||||
기타 지급 아이템 | (해당 없음) | ||||||||
상세 사항 | |||||||||
격전 지역 | 오사카 | ||||||||
임무 목표 | 1. 조선군의 신기전 망루를 모두 파괴하라. | ||||||||
나고야에서 동군과 연합한 명군은 오사카로 진격하며, 오사카 성 바로 앞에 주둔해 있는 조선과 서군 진영 건너편에서 도쿠가와는 자신의 군대를 동쪽에, 명의 군대를 남쪽에 배치한다.
명으로 플레이한다. 시작하자마자 주어진 병력으로 4시에 있는 소수의 적을 쳐 없앤다. 발전하여 세를 불리기 전에 없애버리는게 좋다. 여기서도 건물 하나 정도를 남겨놓고 장수 레벨 노가다를 해도 좋으나 꼭 필요한 건 아니다.
아군 도쿠가와 진영은 3시에 있으며, 이들은 주로 12시 진영의 보라색 미츠나리 진영을 공격한다. 세이쇼오가 합류했고, 비행체제작소가 있는 것도 19장과 크게 다른 점이다.
발석거를 중심으로 천궁과 탱킹을 맡을 유닛을 포함한 병력을 마련하고, 임무 목표 지시 메시지가 시키는 대로 적의 신기전 망루를 파괴하자. 적이 자주 쳐들어 오므로 수비도 신경쓰도록 한다. 7시 방향 끄트머리부터 2시 방향 끄트머리에 이르기까지 쭉 늘어서서 세워져 있는 적 조선의 신기전 망루 주변에는 방비가 허술한 곳도 있지만, 화차나 천자총통과 같은 메카닉 유닛들이 배치되어 있는 곳도 있고, 중앙에는 판옥선과 거북선이 합해서 총 7척이 배치되어 있으므로 마냥 방심은 안 된다. 신기전 망루를 모두 파괴하면 다수의 동맹군 소속의 가미가제가 나타나서 적 기지를 향해 자폭 공세를 시도하여 물 건너편의 엄청난 수의 화포망루들을 부숴버린다. 가미가제 공습이 적의 망루를 한바탕 휩쓸어 버리고 간 이후에는 발석천궁으로 적을 밀어버리면 된다. 적의 위쪽 기지들을 침공할 때에는 늪지대를 건너서 가야하므로 비가 올 때에는 발석거와 같은 이동속도가 느린 병력들이 수장당해서 떼죽음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 미션은 꼼수가 존재한다. 조선 병력인 빨강색 진영은 11시에 존재하는데, 곽재우 홀로 외로이 지키고 있는 곳이다. 이 곳은 다름아닌 조선 진영의 본진인데, 신기전 망루를 건드리지 않으면 빨강색 진영은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다. 다만, 이 곳을 지나가려면 화차들의 포화를 뚫고 들어가야한다. 다만, 화차의 특성상 공격 착탄 시간이 느리기 때문에, 그저 길만 잘 클릭해주면 화차들을 무시하고 지나갈 수 있다. 이 후에는 11시를 신나게 털어두면 신기전 망루를 부숴도 조선 진영은 더 이상 활동을 하지 않는다.
여담으로, 이 미션이 명으로 플레이하는 마지막 미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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