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장 교토성 공략
제 21장 교토성 공략 | |||||||||
기본 사항 | |||||||||
사용자 국가 - 소속 | 조선 - 조선군 | ||||||||
브리핑 참여자 | 김덕령, 유성룡, 이순신 | ||||||||
사용 장수 목록 | |||||||||
초기 참전 장수 | |||||||||
김덕령 | 김시민 | 사명대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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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룡 | 이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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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 참전 장수 | (해당 없음) | ||||||||
기타 지급 아이템 | (기우제 5회) | ||||||||
상세 사항 | |||||||||
격전 지역 | 교토 | ||||||||
임무 목표 | 1. 수로를 이용하여 적의 식량기지(시장)을 기습하라(유성룡, 이순신, 사명대사는 살아야 한다). | ||||||||
한편 아직 명의 배신 사실을 모르는 조선군은 교토 총공세에 들어간다. 히로시마에서 뒷정리를 마친 유성룡도 다시 합류했다.
조선의 반격에서 유이하게 그나마 난이도가 있다고 할 수 있는 미션 중 두 번째.
대장군포가 등장하는 미션. 적의 물량이 자비가 없이 몰려온다. 적의 진영도 엄청 넓고 많으며, 화차와 갑사를 뽑아내며 막아내야 한다. 그리고 이순신의 제안대로 영웅들을 배 한 척에 태워 빙 돌아서 적의 군량고를 쳐야한다. 여기가 레벨 노가다에 최적이니 원한다면 진행하되 적의 공세에도 상시 대응할 준비를 갖추도록 한다.
다만,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군량고를 파괴하기 전이 문제. 수로로 지나가는 도중 적의 건물을 한 번이라도 때리거나, 군량고 지역을 파괴하기 전에 아군이 적 진영으로 진격하면, 적에게 움직임이 발각 되었다는 문구와 함께 정말 끔찍할 정도로 많은 수송기가 날아와 폭탄드랍과 동시에 기지를 초토화시킨다는 것. 이걸 막는 방법은 치트밖에 없으니 주의.
이후, 화차갑사를 모아서 적을 다 없애면 된다. 적의 진영의 방어, 공격, 병력 모두 엄청나므로 정말 답답할 것이다. 이따금씩 적이 본진에 수송기로 귀갑차 다수를 포함한 메카닉 유닛들로 폭탄드랍을 퍼붓기도 한다. 일본 수송기는 병력을 모두 내리면 폭격기가 되므로 상대하기 껄끄럽다. 시장에 상인이 왔을 때 공중탄을 구입하여 모아두거나 신기전 망루를 한두 채 지어놓자.
교토성을 함락시키면 지난 임무에서 탈출한 고니시가 도착하여 명의 배반 사실을 알리고 기절한다. 유성룡은 기껏 힘을 들여 겨우 수복한 교토성을 다시 두고 가야한다는 사실에 대해 탄식하며 아쉬움을 뒤로 하고 병력들을 이끌어 오사카로 향한다. 고니시는 이 이후로 출연이 끊겨서 생사여부를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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