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장 위기의 오사카
제 23장 위기의 오사카 | |||||||||
기본 사항 | |||||||||
사용자 국가 - 소속 | 조선-미츠나리 연합군 | ||||||||
브리핑 참여자 | 김시민, 미츠나리 | ||||||||
사용 장수 목록 | |||||||||
초기 참전 장수 | |||||||||
김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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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철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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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 참전 장수 | |||||||||
미츠나리 | 와키자카 | 우기다 | |||||||
| (용쇄총) | (참마부도) | |||||||
기타 지급 아이템 | (해당 없음) | ||||||||
상세 사항 | |||||||||
격전 지역 | 오사카 | ||||||||
임무 목표 | 1. 김시민을 동쪽의 명 진지로 보내라(김시민은 살아야 하고, 미츠나리 군 본영이 파괴되면 안 된다). | ||||||||
오사카에서 멀리 떨어져 있던 조선군은 우선 김시민과 별동대를 선발로 급파한다. 이후 김시민의 선발과 미츠나리의 서군이 명과 동군의 군세에 맞서 싸운다.
이 미션에서는 조선과 일본 모두 본격적인 공중 유닛을 뽑을 수 있다. 또한 일본 진영에서는 전부터 봐왔던 파쇄차가 등장한다. 처음엔 조선으로 시작하나, 김시민의 전사 이벤트를 거친 이후에는 9시의 일본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조선으로 플레이 할 때에는 시작 즉시 병력을 모두 9시 일본 기지 앞쪽에 수비용으로 보내고, 생산건물의 집결지들도 9시 앞쪽에 찍어두고 병력을 생산한다. 김시민은 시작하자마자 움직여서 지시를 받은 대로 3시의 지정된 장소로 보낸다. 적이랑 싸우지 말고 회피하며 쉬지 않고 움직이면 무난하게 도달이 가능하다. 3시에 거의 다 도착하면 아이템을 다 뺀 후 3시의 명의 본진 앞으로 마저 보낸다. 그러면 이벤트가 실행되는데, 김시민이 자폭 공격으로 3시를 초토화시켜 전사하며, 명의 이령은 뭐 저런 독종이 다 있냐며 경악한다. 김시민이 사망하면 플레이어가 일본 병력의 제어 권한을 넘겨받고 반대로 조선은 동맹이 된다. 집결지를 설정해놓은 덕에 일본 기지 앞쪽으로 보낸 조선 병력들과 시작 시 주어지는 병력만으로 방어를 탄탄히 할 수 있으므로 망루를 다 해체하고 대장간만 지어서 귀갑화염 조합으로 순회공연을 다니면 클리어 가능하다. 또한 공군을 쓰는 것도 좋다. 전의 미션들부터 봐왔던 가미가제를 이제 사용할 수 있으니 원하는 만큼 마음껏 터트려 주자. 아니면, 그냥 조선으로 최대한 해 주고 명나라의 본진을 김시민 전사 이벤트로 마무리 지으면 되기도 한다. 물론, 이 때는 이시다 진영의 본영을 수비할 병력을 일부 보내야 하지만.
컴퓨터 조선의 공세를 강화시키고 싶다면 시작시에 생산 건물(제철공방, 훈련소, 마굿간,절)을 한 두개정도 더 지어주자. 아군 컴퓨터 조선의 공세가 더 빨라지고 강해진다.
여담으로, 이 미션이 일본으로 플레이하는 마지막 미션이자, 두 개의 국가로 동시에 할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미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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